일년을 사용한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AX60N5580WDD에 대해서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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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에 지독한 초미세먼지날이 엄청 많았습니다.
LG 퓨리케어 360을 쓰고 있었는데요.
애기가 멋모르고 손을 넣어서 한번 크게 다칠뻔한 일이 있어서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로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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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퓨리케어 쓸때 애기가 터치가 되니까 신기해서 전원을 꺼버렸어요
그래서 펜이 닫히면서 손목을 덮었는데 다행히 애기가 소리를 질러서
가서보니 바로 전원을 다시켜서 다행히 크게 안다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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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삼성에서 나온
블루스카이 공기정청기를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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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도 안들어가고 다칠곳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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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한번 리뷰를 간단하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지금 보이시는게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정면부입니다.
촙촙하게 여러개에 구멍이 보이시죠!! 저기로 확 빠라들이는 부분입니다. ㅎㅎㅎ

저기부분을 오픈하면 필터가 있어요. ㅎㅎ

한번 물세척을 했는데 중성세제로 하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웬만한 필터는 교체형인데 이부분은 참 마음에 들지만 어떻게 보면 단점인거 같아요.

완전히 건조를 안시키면 쓸수가 없어서요.

이부분은 디스플레이부분입니다.

좀 많이 흔들렸긴했네요. ㅎㅎㅎ

보시면 전원, 풍량, 취침(Wi-Fi), 예약, 라이팅, 공기질등이 있습니다.

풍량은 미, 약, 강, 자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취침은 진짜 조용해지더라구요.

한번 사용해봤는데 좋아요.

 

예약은 할일이 없다보니 ㅎㅎㅎ 라이팅은 디스플레이에 보시면 중앙에 LED면발광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을 키고, 끄고 하는부분입니다.

그리고 공기질부분도 켜고, 끄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맨위에 송풍구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공기정화된 바람이 나오는부분입니다. ㅎㅎㅎ

상위하고 사이드 두군대가 더 있습니다. ㅎㅎ

사이드부분이고요.

사이드에도 공기가 나오겠습니다.

3way Air Flow System으로 표시된부분으로 공기바람이 나오며,

그밑에는 Laser PM 1.0 Sensor, Gas Sensor 이렇게 센서들이 있습니다.

이부분에 감지하여 공기질을 체크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이드에 있다보니 바로바로 체크하는거 같아요.

반대쪽 사이드부분이고요.

마찬가지로 사이드에도 공기가 나오겠습니다.

3way Air Flow System으로 표시된부분으로 공기바람이 나오는부분입니다.

후면부 입니다.

딱히 뭐 중요한게 없습니다.

전원코드하고 손잡이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 바닥면에는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동성이 매우 좋습니다.

사용하다가 다른쪽에 나두고 사용하고 싶다면 전원을 끄고 바로 이동해서 키면되서 엄청 편하고 괜찮습니다.

 

이외에 다른기능들은 디스플레이서 보여듯이 취침모드를 3초이상 누르고 있으면 Wi-Fi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삼성에서 앱이 있는데요. 삼성 커넥트를 이용해서 공기청정기 기능을 더 자세히 볼 수가 있습니다. 공기질이며, 현재 온도, 습도, 필터 수명등을 확인하여 필트 교체시기를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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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이부분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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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년을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불편한부분은 없습니다. ㅎㅎㅎ

필터만 제때 교체하면 되서요. ㅎㅎㅎ

 

장문에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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